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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유산 활용, 화합·평화 도시 구현”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 포럼&투어
올림픽 레거시 발전방안 등 토의

신현태 sht9204@kado.net 2019년 04월 01일 월요일
▲ 2019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 포럼&투어가 지난 30,31일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평화와 스포츠 및 지속가능한 관광’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 2019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 포럼&투어가 지난 30,31일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평화와 스포츠 및 지속가능한 관광’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2019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 포럼&투어가 지난 30,31일 평창올림픽 시설과 오대산 월정사 등지에서 한왕기 평창군수,정념 월정사 주지스님,주한외국대사와 외신기자,프랑코포니 인 모션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포럼&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첫날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과 알펜시아 스키 점프타워 등 올림픽 시설을 둘러보고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평화와 스포츠 및 지속가능한 관광’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지난 2월 열린 2019 평창평화포럼 후속 사업으로 개최한 포럼에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림픽 레거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은 미래 세대의 관광기회를 보호하고 증진시키는 동시에 현재의 관광객 및 지역 사회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문화와 생태, 환경을 보존 관리하는 것”이라며 “올림픽을 통해 평창의 매력들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졌으며 이를 지키고 계승해 평창을 화합과 평화의 도시로 기억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운드 테이블 발표자로 나선 글로즈 플라비아 아테나 주한 루마니아 대사 부인은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은 매우 중요한 단어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걸맞은 작은 포럼의 개최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스포츠와 지속 가능한 관광,올림픽 레거시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를 갖고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으며 31일에는 오대산 선재길에서 ‘프랑코포니 인 모션 하이킹’ 행사를 가졌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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