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수  가락 횡성군 종친회장
▲ 김광수 가락 횡성군 종친회장
김광수(66) 가락 횡성군 종친회장은 “20여년 동안 유명무실했던 종친회를 재창립하면서 읍면 종친회 활성화와 종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김수로대왕의 후손임에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화합하는 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출신으로 상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제 11,12대 횡성문화원장 등을 역임,현재 도 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이사장,강원사진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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