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설(64) 강원도스쿼시연맹 회장은 “스쿼시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며 “일선 학교 재능기부를 통해 스쿼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강릉 출신으로 강릉중앙고,강원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 횡성 둔내고 체육교사로 교단에 섰다.강원도롤러스포츠연맹 전무이사,대한롤러스포츠연맹 스피드·경기이사,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전무이사,강원도롤러스포츠연맹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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