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1일 제209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권정복 의원은 “미로나라 울타리 테마정원이 주민소득 창출과 연계되도록 조성하라”고 당부했다.김희창 의원은 “앞으로 해제될 대진 원전 예정부지는 시가 도와 공동으로 매입하라”고 주문했다.김억연 의원은 “현장 공무직 직원의 기본급을 일원화하라”고 강조했다.양희전 의원은 “지연된 미로나라 울타리 테마정원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말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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