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가 들어간 2019 강릉단오제 온라인 홍보 이미지
▲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가 들어간 2019 강릉단오제 온라인 홍보 이미지
▲ 2019 강릉단오제 온라인 홍보대사로 임명된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
▲ 2019 강릉단오제 온라인 홍보대사로 임명된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가 올해 강릉단오제 온라인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젊어지고 변화하는 강릉단오제의 비전을 표현하기 위한 홍보전략으로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시시딱딱이는 강릉단오제의 대표 무언극인 ‘강릉관노가면극’에 등장하는 인물로,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는 강릉의 젊은 예술가 강중섭 작가의 작품이다.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비보잉하는 시시딱딱이의 역동성을 더해 올해 더욱 젊고 활력 넘치는 ‘천년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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