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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까지 번질라 국립공원 사무소 예의주시

박주석 jooseok@kado.net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4일 오후 7시17분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번지자 설악산도 산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설악산은 빼어난 경관을 보유한 국립공원인데다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은 신흥사까지 위치해 있어 불이 번질 경우 그 피해를 산술적으로 표현하기 어렵다.이에 따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진화 차량 세대를 공원 경계 인근에,직원 70명 중 40명을 척산 삼거리에 각각 전진 배치하고 남은 30명은 비상대기를 시키는 등 는 경계 태새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5일 오전 중 소속 헬기를 설악산으로 이동 배치할 계획이다.최종오 설악산 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풍향이 바다쪽으로 불고 있어 불길이 아직 설악산으로는 번지지 않고 있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공원 경계 지역에 설치된 CCTV등을 통해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석 jooseo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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