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제18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종우 사진가
▲ 올해 제18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종우 사진가
올해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박종우(61·사진)씨가 선정됐다.서울 출생의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박종우 작가는 한국일보 기자로 근무하며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취재한 이후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세계 각지의 오지를 탐사하며 소수 민족의 문화와 생활을 기록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2일 오후 7시에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리는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열리며 시상금은 1000만원이다.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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