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이 휩쓸고 간 5일 고성군 토성면 용친1리의 한 상가에서 잔불진화를 마친 소방관들이 잔해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병호
▲ 산불이 휩쓸고 간 5일 고성군 토성면 용친1리의 한 상가에서 잔불진화를 마친 소방관들이 잔해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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