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온통 새까맣게 그을린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야산에서 7일 피해 주민이 산불 잔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 산불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온통 새까맣게 그을린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야산에서 7일 피해 주민이 산불 잔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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