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당사람들(이사장 성락철)은 오는 24일 중앙로 문화의 거리 밝은신협 4층 무위당 기념관에서 ‘제15기 무위당학교’를 개강한다.‘무위당과 시대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무위당학교는 총 9개 강좌로 민족문제연구소 함세웅 신부,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등을 통해 고 장일순 선생의 삶과 사상을 면밀히 들여다본다.개인 및 단체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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