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 강원대 총동문회(회장 김영도)는 9일 이호 사무총장을 통해 고성산불로 숨진 김모(59)씨의 두 자녀가 재학하고 있는 속초 해랑중(교장 전형배)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재경 강원대 총동문회(회장 김영도)는 9일 이호 사무총장을 통해 고성산불로 숨진 김모(59)씨의 두 자녀가 재학하고 있는 속초 해랑중(교장 전형배)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재경 강원대 총동문회(회장 김영도)는 9일 이호 사무총장을 통해 고성산불로 숨진 김모(59)씨의 두 자녀가 재학하고 있는 속초 해랑중(교장 전형배)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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