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품이 전국에서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동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성품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품이 전국에서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동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성품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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