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정선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8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를 위한 예방나무주사 788㏊,소구역 모두베기 2.76㏊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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