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총 200명의 시민들에게 산불,지진,풍수해 등 재난유형별 체험관과 응급처치,소화 피난 훈련,트리트랙을 무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365세이프타운과 강원도소방학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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