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강원도 강릉 옥계 지역과 속초,고성 지역을 10일 오후 1시에 촬영한 영상을 캡처. 2019.4.10
▲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강원도 속초,고성 지역을 10일 오후 1시에 촬영한 영상을 캡처. 2019.4.10
▲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강원도 강릉 옥계 지역과 속초,고성 지역을 10일 오후 1시에 촬영한 영상을 캡처. 2019.4.10
▲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강원도 강릉 옥계 지역을 10일 오후 1시에 촬영한 영상을 캡처. 2019.4.10
▲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강원도 강릉 옥계 지역과 속초,고성 지역을 10일 오후 1시에 촬영한 영상을 캡처. 2019.4.10
▲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강원도 강릉 옥계 지역을 10일 오후 1시에 촬영한 영상을 캡처. 2019.4.10
▲ 속초,고성 산불 피해지 아리랑3호 위성사진(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속초,고성 산불 피해지 아리랑3호 위성사진(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강릉,동해 산불 피해지 아리랑3호 위성사진(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강릉,동해 산불 피해지 아리랑3호 위성사진(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인제 산불 피해지 아리랑3호 위성사진(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인제 산불 피해지 아리랑3호 위성사진(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10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아리랑3호 위성이 촬영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 사진을 공개했다.

항공우주연구원의 설명에 따르면 근적외합성영상은 위성카메라에 탑재된 센서가 센싱한 근적외선과 가시광선 영상을 합성한 이미지로 붉게 표시된 부분은 화재가 난 지역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수풀 등 식생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재로 소실된 지역은 근적외선이 반사량이 미미하여 검은색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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