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문혁 평창군의장과 이주웅 부의장,군의회 관계자들은 11일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시를 방문,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조속한 피해복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장문혁 평창군의장과 이주웅 부의장,군의회 관계자들은 11일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시를 방문,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조속한 피해복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문혁 평창군의장과 이주웅 부의장,군의회 관계자들은 11일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시 등 5개 시군을 방문,각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조속한 피해복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군의회는 11일부터 국내 지자체의 우수정책을 둘러보는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을 할 계획이었으나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를 연기하고 위문활동을 가졌다.

군의회는 피해지역의 피해액 산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의원과 전 직원이 봉사단을 구성,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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