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동해안 헬스케어 힐링벨트 조성·181억원)을 비롯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로컬푸드 생산·소비·마켓팅 통합지원·70억원),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주문진 불당골 새뜰마을 사업·68억원) 등 모두 22개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
또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강릉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117억원),소프트웨어 미래채움(75억원),문화적 도시재생사업(6억원),예술동아리 교육 지원사업(〃),주말야시장 사업(2억5000만원),커피축제와 함께 즐기는 K-pop 콘서트(5억5000만원) 등이 선정됐다.
현재 진행중인 공모사업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213억원)과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월화거리 별빛 기찻길 로드 명소화·200억원),제2차 문화도시 지정(〃),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134억원),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4억원) 등 모두 23건 815억원 규모이다.구정민 koo@kado.net
구정민
koo@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