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옥계산불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한 철거 작업이 1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재민 정만교(71)씨가 쓸쓸한 표정으로 자신의 집 철거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구정민
▲ 강릉 옥계산불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한 철거 작업이 1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재민 정만교(71)씨가 쓸쓸한 표정으로 자신의 집 철거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구정민

강릉 옥계산불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한 철거 작업이 1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재민 정만교(71)씨가 쓸쓸한 표정으로 자신의 집 철거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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