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20일 오전 8시~오후 6시30분까지

원주시 반곡동 일부 구간이 13,20일 오전 8시~오후 6시30분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전면 통제된다.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대한석탄공사본사,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국립공원공단 등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왕성목 사거리 일대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교통이 통제되며 공포탄으로 인한 총성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촬영 당일에는 버스 노선도 일부 변동돼 인근 거주 주민과 도로 이용객은 임시정류장을 이용하고 안내 표지판에 따라 우회로를 이용해야 한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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