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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밑바탕 의암 눈물·땀 있었다”

춘천 류인석 유적지서 의암제
전국 휘호대회·학생 백일장 등

김호석 kimhs86@kado.net 2019년 04월 13일 토요일
▲ 제35회 의암제가 12일 춘천 의암류인석유적지에서 열렸다.  김명준
▲ 제35회 의암제가 12일 춘천 의암류인석유적지에서 열렸다. 김명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제35회 의암제가 12일 춘천시 남면 가정리에 위치한 의암류인석유적지에서 열렸다.춘천문화원(원장 윤용선)이 주최하고 춘천향교 등 11개 단체가 주관한 이번 의암제에서는 본 행사인 추모 제례와 의암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의암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제례는 최문순 도지사를 대신해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가 초헌관,민병희 도교육감이 아헌관,이재수 춘천시장이 종헌관을 맡았다.윤용선 춘천문화원장은 이날 추모사에서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밑바탕에는 의암 선생님께서 흘리신 땀과 눈물이 있었다”며 “오늘 우리는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계승하고 뜻을 실천해 나라의 보전과 평화를 이루도록 진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제9회 의암 류인석 전국휘호대회’와 ‘제35회 의암제 학생백일장’을 비롯해 사생대회,의병초상화 전시회,의암순례길 걷기행사,의병주먹밥·의병주 체험행사 등 의암 선생을 기리는 풍성한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한편 올해 의암제에는 김중석 의암류인석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김진태 국회의원,박춘석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이종호 광복회 도지부장,원영환 의암학회 이사장,육동한 강원연구원장,유연경 윤희순기념사업회장,최돈선 춘천시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내 기관단체장과 도·시의원,유림,유족,시민 등이 참석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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