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현성초교와 남애초교 인근에 보도 및 보행로가 설치된다.

군은 올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 보호구역 4곳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전체 19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가운데 보행로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4곳으로 군든 상반기중 두곳에 대해 우선 보행로를 설치하고 인구임호분교와 양양어린이집 등 나머지 2개 구간은 하반기에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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