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한 주민이 산불로 폐허가 된  주택 내부를 힘없이 둘러보고 있다. 주민들은 “피해조사가 늦어지면서 기약없이 복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유진
▲ 14일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한 주민이 산불로 폐허가 된 주택 내부를 힘없이 둘러보고 있다. 주민들은 “피해조사가 늦어지면서 기약없이 복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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