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된 속초시민의 날에 시상

속초시가 새롭게 지정한 속초시민의 날(5월 21일)을 맞아 시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문화예술 및 체육인,사회봉사 등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추천받는다.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천서에 기관과 사회단체 및 시민(만 19세 이상)은 30인 이상의 연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다.수상 분야는 지역사회발전,문화예술,사회복지·효행,교육학술·체육,인권·평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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