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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서울에프엔비가 운영하는 사내 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 산하 어린이집 평가인증 A등급을 획득했다.
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하는 직장 어린이집 ‘이안애’는 식품음료 업계 어린이집 중 최대 규모다.867.26㎡ 규모에 지상 2층 독채 건물에서 14명의 교사가 40명의 원아를 돌본다.만0세부터 만5세 사이의 자녀를 둔 서울에프엔비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안애 어린이집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