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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세이프타운, 국립안전체험관 지정 관심

산불 등 재해 교육 중요성 부각
재정 등 시 자체운영 한계 지적

김우열 woo96@kado.net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산불에 대한 공포와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안전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의 국립안전체험관 지정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 개관한 365세이프타운은 장성동 95만여㎡ 일대에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챌린지 월드,강원소방학교 등 3개 지구로 조성됐다.산불과 지진,풍수해,설해,대테러 등 다양한 재난체험장이 있어 위험·위기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하지만 재정 문제 등 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문·공익성을 확보하고 재정안정화를 꾀할 수 있는 국가지정·운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제천 화재,포항·경주지진,동해안 산불 등 계속된 참사에 따른 국민안전 체험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국립안전체험관 지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와관련,류태호 시장은 염동열 국회의원과 소방안전특별위원회 관계자 등을 잇따라 만나 365세이프타운의 국립안전체험관 지정·운영을 건의했다.

류 시장은 전국에 분산돼 있는 안전체험시설을 국가가 직접 운영하고,안전체험 교육을 제도화하는 등 국가 주도의 재난안전 예방교육으로 국민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류 시장은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새정부의 정책기조에 부합한다”며 “365세이프타운은 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공적인 목적에서 문을 연 만큼 재난피해 예방을 위해 정부 차원의 운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우열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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