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모씨(경기도 파주시)는 최근 노봉 해수욕장에서 해변가까이로 큰 물고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고 낚시를 던져 잡았다.
▲ 이 모씨(경기도 파주시)는 최근 노봉 해수욕장에서 해변가까이로 큰 물고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고 낚시를 던져 잡았다.

동해시 노봉 해변에서 심해어종인 투라치가 잡혔다.

이 모씨(경기도 파주시)는 최근 노봉 해수욕장에서 해변가까이로 큰 물고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고 낚시를 던져 잡았다.

이번에 잡힌 물고기는 길이 160㎝가량 되는 투라치로 심해에 사는 어종이다.

희귀한 심해어로 알려진 투라치는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견되는 숫자가 열 마리도 안되기 때문에 희귀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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