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귀래면 주민들이 국가기술자격증 1차 시험에 12명이 합격했다.귀래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승길)는 올해 초부터 시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받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왔다.

참가 주민들의 평균연령은 62세로 총 18명 중 산림기능사 7명,임업종묘기능사 5명 등 12명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