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까지 유치원,초·중·고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교육을 갖는다.매주 화·목요일에 열리는 교육에서 유치원,초교생은 생화로 소품을 만드는 플라워아트,중·고교생은 제과제빵,커피 제조 방법을 배운다.우명숙 교육장은 “체험,실습 등 현장중심 직업교육으로 운영될 여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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