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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고성소방서에 손편지·성품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4월 19일 금요일
▲ 인천시 연수구 새늘 1,2기 가족봉사단은 18일 고성소방서를 방문,도라지배즙 4박스를 전달했다.
▲ 인천시 연수구 새늘 1,2기 가족봉사단은 18일 고성소방서를 방문,도라지배즙 4박스를 전달했다.

고성소방서에 산불진압에 힘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손편지와 성품이 이어지고 있다.고성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우리들의 영웅,고성소방서 소방대원분들께’라고 쓰여진 손편지가 전해졌다.충남여중 전교 학생회장과 부회장은 손 편지에서 “진정한 영웅은 망토를 펄럭이는 슈트를 입은 영웅이 아니라 불길 속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땀에 젖은 방화복을 입고 있는 소방관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인천시 연수구 새늘 1,2기 가족봉사단은 이날 고성산불 진화작업에 힘쓴 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도라지배즙 4박스를 전달해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을 줬다.앞서 지난 7일에는 고성 천진초교 3학년 어린이 5명이 감사의 편지를 전달한데 이어 10일에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고실초교 5학년 4반 학생 일동이 고성산불 진압에 힘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손편지와 라면 2박스를 보내왔다.

이석철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더욱 강한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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