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북민주항쟁 제39주년 기념식’이 1일 사북 뿌리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유재철 정선군의장,김태호 위원장,최경식 3·3기념사업회이사장,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장,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북민주항쟁 제39주년 기념식’이 1일 사북 뿌리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유재철 정선군의장,김태호 위원장,최경식 3·3기념사업회이사장,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장,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호)와 3·3기념사업회,사북항쟁동지회는 21일 사북 뿌리관에서 ‘사북민주항쟁 제3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사북민주항쟁 제39주년 기념식’이 1일 사북 뿌리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유재철 정선군의장,김태호 위원장,최경식 3·3기념사업회이사장,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장,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북민주항쟁 제39주년 기념식’이 1일 사북 뿌리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유재철 정선군의장,김태호 위원장,최경식 3·3기념사업회이사장,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장,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북민주항쟁 제39주년 기념식’이 1일 사북 뿌리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유재철 정선군의장,김태호 위원장,최경식 3·3기념사업회이사장,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장,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북민주항쟁 제39주년 기념식’이 1일 사북 뿌리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유재철 정선군의장,김태호 위원장,최경식 3·3기념사업회이사장,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장,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은 ‘사북 먼지를 묻다’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북항쟁 경과 보고,유가족 축시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사북민주항쟁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기념식의 위상을 격상시킬 방안 마련과 기념일 제정 추진 등도 모색했다.‘사북민주항쟁’은 지난 1980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벌인 투쟁으로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광부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재조명한 계기가 됐다.김태호 위원장은 “사북민주항쟁이 자랑스러운 역사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사북노동항쟁 연구와 기념일 제정 등 다양한 노력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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