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출신 박희린 씨
▲ 춘천출신 박희린 씨

박희린(단국대·춘천 봉의고 졸)씨가 ‘제8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박희린씨는 20~21일 경북문화관광공사내 육부촌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민요부문에서 ‘제비가’와 ‘금강산타령’을 열창해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 봉의고 황석은 양
▲ 봉의고 황석은 양

또 고등부 민요부문에서는 황석은(봉의고) 양이 ‘유산가’와 ‘금강산타령’을 불러 최우수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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