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양양군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5일까지 민간 개방화장실 68곳을 대상으로 전파·렌즈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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