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자전거 대행진에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올해로 5년째 참가하고 있다는 시민 김광진(41·입암동),한연옥(40·여)씨 부부는 5·2살 아이를 자전거 트레일러에 태워 12㎞ 자전거 코스를 완주.또 시민 최종호(82·임당동)씨와 오영환(82·임당동)씨는 최고령의 나이로 이번 대회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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