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은 최근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을 방문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은 최근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을 방문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은 최근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을 방문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은 최근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을 방문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선군 600여명의 공무원들이 동해안 산불피해 성금을 기탁하고 신속한 복구를 기원했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자율 모금활동으로 모은 651만3000원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해안 주민들의 주거와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앞서 군은 지난 4일과 5일 산불발생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지원했다.또한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각 급 기관,자원봉사자들은 산불피해 마을을 찾아 급식봉사,후원물품 배분,산불피해 잔해물 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최승준 군수는 “공무원은 물론 군민들이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만큼 군 도 신속한 복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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