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시 교환공무원인 리링·왕판 부과장 2명이 22일부터 6개월 기한으로 강릉시에서 교환근무에 들어갔다.
▲  강릉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시 교환공무원인 리링·왕판 부과장 2명이 22일부터 6개월 기한으로 강릉시에서 교환근무에 들어갔다.
▲  강릉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시 교환공무원인 리링·왕판 부과장 2명이 22일부터 6개월 기한으로 강릉시에서 교환근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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