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27일부터 5월11일까지 홍천 서면과 동면 수타사 일원에서 영화 ‘나의 이름’이 촬영된다고 밝혔다.뉴테이픽쳐스(대표 허동우)가 제작하는 나의 이름 영화는 전소민과 남성듀오 UN출신 배우 최정원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나의이름은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당선작으로 올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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