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미농협 이중대 조합장
▲예미농협 이윤대 조합장
▲ 속초농협 최원규 조합장
▲ 속초농협 최원규 조합장
▲ 춘천철원축협 이중호 조합장
▲ 춘천철원축협 이중호 조합장
▲ 동해농협 윤순복 지점장
▲ 동해농협 윤순복 지점장
▲ 속초농협 최만희 차장
▲ 속초농협 최만희 차장







제31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에 도내 농축협 3곳과 개인 1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연도대상 사무소 부문에는 속초농협(조합장 최원규·사진)이 강원도 최초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춘천철원축산농협(조합장 이중호·사진)과 예미농협(조합장 이윤대·사진)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동해농협 윤순복 지점장(사진)이 대상을 수상하며 속초농협 최만희 차장(사진)과 함께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시상식은 25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다.

은상은 정순덕 상무(동해농협),최만희 차장(속초농협)이 수상한다.동상은 김미경 대리(북강릉농협)가,우수상은 지인옥 차장(동춘천농협),이숙이 과장(신북농협),김경란 대리(속초농협),최은아 대리(동해농협),신인상 김정례 계장(홍천농협),최경민 대리(춘천철원축협),김은해 대리(춘천철원축협)가 선정됐다.농(農)사랑상은 박옥한 과장(한반도농협),이자연 과장(동철원농협),유은미 계장(북강릉농협),최금순 대리(사천농협),이민자 지점장(서춘천농협),김성언 지점장(홍천축협)이 됐으며 챌린저상은 홍은주 대리(춘천철원축협),박윤정 계장(문막농협)이 수상한다.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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