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지난달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가운데 올해 첫 객실승무원 면접이 23~26일 실시된다.플라이강원은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과 양양군청에서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면접시험을 통해 최대 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