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 농촌에서 일하게 될 제1차 베트남 근로자들이 23일 입국했다.

올해는 지난 3월 법무부로부터 142명의 근로자를 배정 받아 지난해보다 77명이 늘렀다.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는 모두 40명으로 28개 농가에 배정돼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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