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한전 사장 24일 산불 피해지역 방문…이재민 거센 항의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4일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을 찾았다.지난 4일 산불이 발생한 후 처음이다.

이날 오전 김 사장은 고성군 토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이번 산불이 한전이 관리하는 설비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김종갑 사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이재민들은 “벌써부터 경찰 수사를 운운하는 것은 발뺌하려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즉각적인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김종갑 한전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한전의 조건없는 배상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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