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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국비 36억 지원받아 한라대가 최근 교육부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학교는 기존 소셜미디어 인재 육성 과정에 정보통신,오픈소스(전기·전자),관광,건축 등 4개 과정을 신규 도입해 사회맞춤형 멀티플레이어 인재를 육성한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은 학생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정부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한라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36억 원을 지원받는다. 남미영 onlyjhm@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라대가 최근 교육부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학교는 기존 소셜미디어 인재 육성 과정에 정보통신,오픈소스(전기·전자),관광,건축 등 4개 과정을 신규 도입해 사회맞춤형 멀티플레이어 인재를 육성한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은 학생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정부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한라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36억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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