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준 의원은 “망가진 교통시설물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는데 신규 설치만 하는 것은 안 한 것만 못하다”고 지적했다.박남진 의원은 “한탄강 에코벨리 현수교 사업 예산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라”고 질타했다.김선례 의원은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강사의 급여가 달라 일부는 자존감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의호
안의호
eunsol@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