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4시1분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휴게소 부근에서 BMW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불이 붙어 전소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A(35세·서울)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함께 탔던 B씨는 타박상을 입어 홍천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음주운전여부와 과속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 25일 오전4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휴게소 부근에서 BMW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전소됐다.
▲ 25일 오전4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휴게소 부근에서 BMW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전소됐다.

▲ 25일 오전4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휴게소 부근에서 BMW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전소됐다.
▲ 25일 오전4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휴게소 부근에서 BMW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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