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25일 토성면 용촌2리 노송공원 옆에서 집회를 갖고 한전과 정부가 책임지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

▲ 고성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25일 토성면 용촌2리 노송공원 옆에서 집회를 갖고 한전과 정부가 책임지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
▲ 고성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25일 토성면 용촌2리 노송공원 옆에서 집회를 갖고 한전과 정부가 책임지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

▲ 고성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25일 토성면 용촌2리 노송공원 옆에서 집회를 갖고 한전과 정부가 책임지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
▲ 고성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25일 토성면 용촌2리 노송공원 옆에서 집회를 갖고 한전과 정부가 책임지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

▲ 고성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25일 토성면 용촌2리 노송공원 옆에서 집회를 갖고 한전과 정부가 책임지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
▲ 고성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25일 토성면 용촌2리 노송공원 옆에서 집회를 갖고 한전과 정부가 책임지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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