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5일 오후 부시장실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500상자를 허기복 밥상공동체 대표에게 전달했다.
▲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5일 오후 부시장실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500상자를 허기복 밥상공동체 대표에게 전달했다.
▲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5일 오후 부시장실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500상자를 허기복 밥상공동체 대표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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