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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6100만원을 들여 동해시 장애요양원과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2곳에 시설을 정비한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에서 장애요양원에는 전기보일러를 교체하고 장애 보호작업장은 비산먼지 탈취기를 설치한다. 한편 시 장애요양원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56명의 장애인과 38명의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으며,장애인 보호작업장은 20명의 장애인과 5명의 종사자가 근무,종량제봉투 등 비닐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홍성배 sbhong@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동해시가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6100만원을 들여 동해시 장애요양원과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2곳에 시설을 정비한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에서 장애요양원에는 전기보일러를 교체하고 장애 보호작업장은 비산먼지 탈취기를 설치한다. 한편 시 장애요양원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56명의 장애인과 38명의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으며,장애인 보호작업장은 20명의 장애인과 5명의 종사자가 근무,종량제봉투 등 비닐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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