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내 고향 주말장터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올해는 로컬푸드형 직거래장터와 계절 나물시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전통시장의 살거리,볼거리와 지역 관광명소를 결합한 추억나들이 사업을 연계 추진해 장터 운영 실효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는 27일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2019년 왁자지껄 횡성시장 마케팅 행사로 트로트 가수인 미스트롯 안소미 초청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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