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 DMZ국제평화회의가 26일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국내외 평화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4·27 DMZ국제평화회의가 26일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국내외 평화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4·27 DMZ국제평화회의가 26일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국내외 평화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4·27 DMZ국제평화회의가 26일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국내외 평화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27 DMZ 민+ 평화손잡기 운동 행사를 하루 앞둔 26일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민의 평화운동’을 주제로 한 국제평화회의가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과 Max Ediger 아시아 평화학교 교장 등 국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을 했다.

평화회의 참가들은 27일 ‘DMZ평화선언’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2시27분 철원 등 접경지역 10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평화손잡기 행사에 참가한다.

이날 회의는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과 국경선평화학교,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성공회대,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YWCA연합회,평화를만드는여성회,6·15남측위원회여성본부,아시아태평양YMCA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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