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윤석복)가 주관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축제가 26일 호반체육관에서 ‘내가 내민 손 누군가의 희망’을 주제로 열렸다.

▲ 춘천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윤석복)가 주관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축제가 26일 호반체육관에서 ‘내가 내민 손 누군가의 희망’을 주제로 열렸다.
▲ 춘천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윤석복)가 주관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축제가 26일 호반체육관에서 ‘내가 내민 손 누군가의 희망’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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