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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56) KBS 강릉방송국장은 “강릉지역은 최근 산불로 재난피해가 발생했는데 앞으로 재난 등의 상황에서 공영·지역방송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 출신으로 충북 충주고,강원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KBS 공채 16기로 입사해 춘천방송총국 심의위원,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호석 김호석 kimhs86@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정환(56) KBS 강릉방송국장은 “강릉지역은 최근 산불로 재난피해가 발생했는데 앞으로 재난 등의 상황에서 공영·지역방송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 출신으로 충북 충주고,강원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KBS 공채 16기로 입사해 춘천방송총국 심의위원,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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